의료법인 영진의료재단 엠아이병원(이사장 신정호)이 지난 15일 ‘제 23회 장유의 날 기념 행사’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직접 손으로 비누를 만드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엠아이병원 아동발달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여 직접 어린이들의 체험을 지도하고,
인지 발달 및 사회성 발달 등 양육 고민이 많은 보호자들과 적극 소통했다.
엠아이병원 신정호 이사장은 “엠아이병원은 장유의 날 기념행사와 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 지역 주민과 화합하고
공공 캠페인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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