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영진의료재단 엠아이병원(이사장 신정호)이 지난 20일 율하 기적의도서관 광장 일대에서
열린 '5월 가족이 행복한 율하 기부행사'에 의료지원과 어린이 대상 '부채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엠아이병원은 율하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기부행사에서 행사장에 의료진을 지원해
'긴급의료지원 운영본부'를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했다.
'부채 꾸미기'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 200명이 그림그리기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쳤다.
엠아이병원 신정호 이사장은 "엠아이병원은 가정의달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 의료지원 및 체험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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